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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올해도 핑크런 달렸습니다.

핑크런은 여성의 유방암으로 후원하는 그런의도에 기부 마라톤입니다.

작년 올해 전 2번째네요.ㅋ


저의 재능인 체육수업 육상수업을 우리 지지봉사팀에서 참가하는 인원들이랑 틈틈히 연습해서 나갔습니다.ㅋ 

전 참가에 의의만 뒀구요.


아침일찍 모여 준비 운동후.ㅋ 바로 스타트 지점으로 갔습니다.

저의 위풍당당한 걸음걸이.ㅋ

출발 바로 직전에 한컷!! 대산씨는 완전 앞에 갔구 아라씨는 제일뒤에 있구..ㅋ

아 세미씨가 찍어준컷..ㅋ 무슨 연예인 같네요.ㅋㅋㅋㅋ


다들 무탈히 완주 했어요~~ㅋㅋ

승현씨!

진영이형!

저 살많이 쪗네.....

하 하늘이 끝없이 맑았어요..ㅋㅋ 

우리팀 다같이 한컷!!!

2달 전부터 모집해서 16명 접수 했는데.ㅋ

대회 당일날 6명왔네요. 달리기 운동이 쉬운게 아니니까.

다들 안전히 사고없이 마무리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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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체프 근곤이 입니다.


전 물을 엉청 좋아 합니다.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물질을 하고 있어요.

20살떄 스킨스쿠버를 처음 배웠습니다. 


그떄 처음 동해 바다에 들어갔죠.

그떄 느낀건 와 그냥 이단어 하나였어요 바다위도 너무 멋있는데 물안은 그냥 광활했어요.


그이후 군대에서 잠수 실력을 살려 재대하려고 마스터까지 자격증 취득하고 잠수 기능사까지 따서 재대했어요.ㅋ

하지만 일이 그렇게 쉽게 잡히지않았죠...

그리고 다시 복학해서 잠수수업때 보조로 수업을 한것 외에는 한번도 재미로 다이빙을 해본적이 없드라구요

자격증을 위해 훈련때문에 직업때문에 잠수를 했었지.


다이빙 너무 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동호회에 들어가서 얼떨결에 강릉 까지 따라가서 하고왔네요.

강릉 저한테 제2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일요일 새벽 첫다이빙 하러가러 갑니다 

너무 긴장하고 옷도 작아서 저 긴장한표정보소.....

첫 다이빙 ... 감압도 안하고 올라왔어요... 버디 형님이 화가 좀났드라구요..

죄송합니다...

2번째 다이빙엔 정신차리고 재밋게 했습니다.

달팽이~컷

모임장 형님이 찍어주신 컷 바위에 앉아서 브이~

상승할때 감압하면서 올라오고있습니다^^

다이빙 마치고 돌아가는 배안에서 다같이 한컷... 다들 즐거워보이네요..ㅋ

전 약간 넉이 나가있구요..ㅋㅋ

처음으로 펀다이빙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사실 힘들기도 했구요 다음엔 더 안정적으로 할수 있을것 같아요.ㅋ


이건 20살때 처음 배울때 사진입니다.

이히

북파 공작원

승현,근곤

20살떄 근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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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체프 지지 입니다.

올해도 저희 봉사팀에서 기부마라톤을 나가기로 했습니다.

운동을 전도해야하는 저로써는 바로 10키로를 뛰면 후폭풍으로 근육통으로 부상을 예방 하고자 시간 되는 분들끼리 연습을 할꺼예요.

이날은 처음 한강을 뛰기로 했습니다.

동작역서 출발해서 1시간 20분정도 운동을 했습니다.

초보가 있기때문에 걷기부터 시작했어요.

이날은 걷고 뛰고 걷고 뛰고 5분 간격으로 뛰었습니다.


아 서울 와서 느낀건데 모든 한강에는 길이 잘되어 있어서 자전거도 탈수 있고 뛸수도 있습니다.

뷰도 너무 이쁘구요.

운동 끝나고 다같이 한컷.

몰랏는데 주말마다 저렁게 폭죽 이벤트 한다네요....

서울.... 5년째인데 처음봤어요... 감동...

25살 마지막으로 뛴 대회사진 폰에 있길래 올립니다.ㅋㅋㅋ

하 연습을 계속 하고있는데...

끝나면 바로 가서 사진을 못찍고 있네요...

대회떄나 왕창 찍어야겠어요.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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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근곤 입니다.


3번째로 프로젝트 LS산전 가자마자 운이 좋아서 휴가를 가게됬습니다.

정말 해보고 싶었던 4명 가족 다 같이 가는 가족여행

때마침 부모님들도 시간 되고 동생이랑 나도 시간 맞고 여행적금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다시 사진을 보니 부모님이 너무 행복하게 웃고 있었네요


거제에서 렌트 시작 해서 출발전에 차안에서 사진이 어색한 아빠

가는 길에 유명한 냉명집 1시간 기다려서 10분만에 먹고 나왔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에!!

지리산아름다운 펜션 도착해서 바로 물놀이 했습니다.

얼마나 더웠는지 계곡물이 안시원했어요

펜션안에 수영풀이 있었는데 지하수로 채워나서 엉청 시원했었어요

다같이 저녁에 고기꾸워먹으면서 한잔

술을 적게 먹어야 했었는데... 에휴...

다음날 화엄사에서 절이 엉청엉청엉청 크더라구요

어색한 4명 가족사진

곡성도 찍고 왔어요 곡성 기차마을 입구 까지만 

이쁜 우리엄마



가족여행 갔는데 이렇게 날씨가 너무 이뻤어요

재밌었네요 자주 가야겠어요.

술은 적게 먹구요

감사합니다 아빠 엄마 동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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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체프 지지입니다

2달전에 노을봉사가서 도토리나무 씨앗을 받았어요ㅎㅎ

집에와서 화분에다가 심었는데ㅎ2달만에 싹이 올라왔어요

새싹나는걸 처음봐 신기하고 기분좋아서 올립니다


버섯같이 생긴 저싹이 도토리나무 새싹이예요


이히

행복한 하루되세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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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체프 지지입니다.

5월달 수영장 사진 올린지 1년이 넘어서 기억하고 싶어 사진 찍어 올립니다.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랑 사진찍으려고 어린이날을 빙자한 과자선물 뇌물줘서 어렵게 찍었네요.

자매입니다 가은시은^^

가은이는 사진 안찍구 도망가고 시은이랑^^

우리 11시 회원분들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이제 전부 접영 되니까 담달부터 함께 수영해요.

우리 주말반 샘들 몸이 장난아니예요... 얼굴도 두분다 잘생겨서 쌍둥이냐는 질문 많이 받아요.

전 몸매 자신이 없어서 슈트를 절대로 벗지않습니다.

마지막주에 전부 다 나와서 뇌물 먹이고 어렵게 찍은 사진 잘나온게 없네요....

한컷만.....

제발 한컷만....

서진아 한컷만....


이친구들 이제 고학년이 되서 공부시작할것 같은 느낌이...그래도 이제 수영잘하니까.

지금처럼 이쁘게 크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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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체프 지지 입니다.


5월달 뜨겁게 달려서 매주 봉사하다가 아무것도 없는 주말이 생겨서


급하게 벙을 쳤습니다. 마침 현준이형 생일도 있어서 봉사단사람들 조촐하게 모여서 생일 파티겸 지지봉사단 첫 벙을 쳤습니다.


순대타운에서 순대 1차 먹구 2차로 노래방 가구 정말 뜨겁게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목다놓고 놀았네요^^



다들 사랑합니다^^

노래방 사진은 다른분들이 들고 있어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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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서울에 와서 처음 노래라는걸 배웠을때 불렀던 노래 뮤지컬 빨래의 "참예뻐요" 그때 많이 연습했구 특히 유튜브에 올라온 뮤지컬 빨래를 처음봤었는데요 재미가 있드라구요 꼭 시간내서 보고싶었던 작품이였어요 3년이지나 기회가 와서 보러갔습니다. 

고맙습니다.

하 너무 재미었습니다. 연극 뮤지컬 많이 보러 다니는데 이렇게 까지 사진 안찍는데 다찍었네요.

-줄거리-



  • 나영 : 서울살이 5년차인 당찬 강원도 아가씨. 강릉시 연곡면 연곡리에서 살다 왔다. 가족으로는 홀로 강릉에 남아있는 어머니가 있다.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여러 사정에 밀려서 앞길이 막막한 듯.

    솔롱고 : 본명은 솔롱고스. 꿈을 위해 무지개 나라 한국에 일하러 온 지 5년 차인 순수한 몽골 청년. 대학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다.

    주인할매 : 나영과 희정엄마가 세들어 사는 반지하방 주인집 할머니.

    희정엄마 : 애인과 밤낮으로 싸우며 온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애교쟁이. 동대문 청평화시장 408호에 옷가게를 차리고 있다.

    구씨 : 희정엄마와 매일같이 싸우지만 마음만은 다정한 로맨티스트. 하지만 희정엄마를 두고 맞선도 보러 간다.

    빵 : 야비한 서점 사장. 모든 직원들의 만년 술안주. 젊은 시절 겪었던 어려움은 모두 잊어버린 것 같다.

    마이클[8] : 솔롱고의 룸메이트이자 재간둥이 필리피노. 공장에서 팔을 다친 후 해고 당한다.

    여직원 : 나영의 직장 동료.

    그 외 김지숙(나영의 직장상사), 슈퍼주인 부부, 빵 아들 등 

    [빨래]_참_예뻐요[1].pdf

    이히 그때 보고 연습했던

이번달 CAST 예요 실물이 더 이쁘고 잘생겼어요

동양극장 찾아가다가 한컷 잔망스럽게

커튼 콜 할때 찍은컷 

이사진은 페이스북에 올라온사진 퍼온사진입니다.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지금 서울살이 6년차인 저한테 공감이 되어서 기회가 되면 또보고 싶어요...^^


끝나고 맛있는것도 먹어서 한컷 찍었어요. 맛없게 나왔지만.. 아웃백이랍니다.


하루 너무 길고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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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새로운 프로젝트에 왔는데 여기는 외부에서 인터넷을 쓸 수 없어서 컴터접속 못해서 컴터 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쓰고 픈 글이 있어 씁니다.


봉사를 시작한지 꼴랑 1년 넘었어요 참 많은 일도 있고 좋은 사람도 많이 얻었구요.

근데 본의 아니게 그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모아 볼 생각입니다.


그중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서 남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술좋아 하고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로.잘 못마시는분도있구요.

처음에 노량진 대방어로 시작해서 한달에 1,2번은 만나서 이렇게 맛있는 안주에 좋은 술을 마셔요. 

그동안 여러음식을 먹으며 찍었지만 그건... 그냥 사진첩에 보관하는걸루...


어제 비오는날 문래에서 "최우영수산" 이라는 곳에서 모였어요. 여기는 회를 주문하고 술을 따로 가서 마실 수 가있는곳입니다. 물론 안에도 술은 팝니다. 이소물리이님 께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화이트와인 3병을 가져와서 마셧는데.. 음.... 다른맛이구 비싼맛이구 맛있었어요 그래서 어제 다들 취했더라구요...ㅋㅋ


요거능 모듬회입니다.

요거는 간장새우~ 

요건 다코와사비

제가 먹고 싶었던 참치회~ 얼마나 기름지고 맛있는지 소고기 맛도 나고 입에서 녹드라구요.

이렇게 술을 가져와서 히라시? ㅋㅋ 차갑게 해드실수도 있습니다.

여긴 2차로 갔던 준무 라는 선술집 집입니다.

여기서 부터 다들 취하셔서.. ㅋㅋㅋ사진은 이것 뿐이 없네요.ㅋ

어제 다들 일 끝나고 와서 한잔하고 많은 얘기 하고 즐거웠습니다.

꼭 여름오기전에 다같이 봉사하고  꼭꼭꼭!!! 맛있는거 먹으로 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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