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체프 지지입니다.

5월달 수영장 사진 올린지 1년이 넘어서 기억하고 싶어 사진 찍어 올립니다.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랑 사진찍으려고 어린이날을 빙자한 과자선물 뇌물줘서 어렵게 찍었네요.

자매입니다 가은시은^^

가은이는 사진 안찍구 도망가고 시은이랑^^

우리 11시 회원분들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이제 전부 접영 되니까 담달부터 함께 수영해요.

우리 주말반 샘들 몸이 장난아니예요... 얼굴도 두분다 잘생겨서 쌍둥이냐는 질문 많이 받아요.

전 몸매 자신이 없어서 슈트를 절대로 벗지않습니다.

마지막주에 전부 다 나와서 뇌물 먹이고 어렵게 찍은 사진 잘나온게 없네요....

한컷만.....

제발 한컷만....

서진아 한컷만....


이친구들 이제 고학년이 되서 공부시작할것 같은 느낌이...그래도 이제 수영잘하니까.

지금처럼 이쁘게 크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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