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근곤 입니다.


벌써 2019년도의 1월달이 훌쩍 지났는데.


늦게라도 글 올려 놓으려구요 그래야 누구든 보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니까요.


이봉사는 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서 단발성으로 부탁 받아서 봉사 급하게 봉사활동 진행했습니다.


늦게 올려 신청 한사람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래도 혼자라도 봉사 가려했는데.

봉사 당일날 2명이나 같이 가자고 개인적으로 연락와서 다같이 봉사활동 했습니다.


봉사내용은 어르신집 화장실이 미끄러워서 넘어질 위험이 있다구 화장실 타일을 깔아 드리러 갔습니다.

확실히 할머니들집이라서 깨긋 하드라구

할아버지집이랑은 확실이 다르다구요.

저타일 처음 설치 해보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요.


저렇게 타일을 하나하나 끼우면 끝!!! 그리고 튀어나온데는 칼이나 가위로 짜르면 됩니다.

저렇게 끼우면 조금씩 밖으로 뛰어나오죠.


3명에서 돌아가며 짤라가며 설치 했습니다.

총 9집을 받아서 그중에 총 7집을 설치했습니다.

이동중....

사진은 몇장안되서...

열심 설치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집 까지 설치 완료!!!!

여유롭게 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전 첫집만 열심히 하고 나머지집은 으나씨랑 민지씨가 열심히 했어요.

제가 할일을 할머니랑 농담하기 다른잡일 거드랜일 하기였어요.

무튼 재밋는 봉사활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근곤입니다.


청량리에서도 연탄 봉사가 있어서 저희 지지봉사단이 참여 했습니다.

여기는 먼가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단체여서 그런지 체계만 있고 운영이 안되는 분위기였어요.

그래도 우린 자원봉사자 들이니 알아서 촥촥!!ㅋ


봉사를 했습니다.


시작전에 각봉사팀 소개랑 다짐 얘기 하라고 해서.

사고없이 봉사하세요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퀴즈 타임!!! 

연탄의 무게능! (3.5kg)

제가 손들어서 맞춰서 상품 받았습니다.

1년 영어인강권 ... 가입하고 한달뒤에 들어갔는데... 사이트가 없어졌네요....

음... 그래도 당시엔 받아서 기뻣습니다.

저희 봉사단이 일잘 할것같다고 선두에 서서 연탄을 배달 했습니다.

관섭이 형님 묵묵히 하시네요.

석진이 먼가 연탄을 날리기전에 기모으고 있네요..ㅋ

올만에 한얼이 나와서 열심 하고 있네요.

항상 열심히 하는 잘생긴 승현이.

맹~~ 브이브이~

정배랑 미선씨 .ㅋ

다들 수다도 떨고 즐겁게 연탄을 나르고 있어요~

이사진은 우리 지지봉사단이 잘나와서 한컷!

다들 표정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ㅋ


연탄 봉사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배푸신다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지봉사단 남근곤 입니다.


올해 추워 지기전 연탄봉사가 시작 되서

우리 봉사단도 추진 해서 함께 참여 했습니다. 애원이라는 사단법인에서 하는 연탄 봉사활동 참여했습니다.

아직 서울에도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못해서 연탄을 쓰는집이 있습니다.

이동네는 정릉동 제가 서울 첨정착한 동네예요. 이동네에 지하철도 들어 왔드라구요.ㅋ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차 지지봉사단이 갔습니다.


도착해서 봉사인증 받기위해 이름 쓰고

장갑,고무장갑, 앞치마, 그리고 우리 봉사단 조끼랑 봉사단에서 준비한 마스크를 나눠줬습니다.

연탄 봉사에 대해 설명 중입니다. 다들 진지하게 듣고 있는데 저기 뒤에 남씨 표정이....밝네요...

여전히 밝은 남씨... 11월달인데 엉청 따뜻했씁니다. 열심하기 위해 저흰 이미 반팔 준비 완료!

시작하기전 얼굴이 더러워지기 전에 다같이 한컷! 보면 거의다 고등학생.... 일을 열심 안해... 하....

덕분에 우리 언니들 엉청 열심히 날라 다녔습니다.

저 팔뚝 대산쒸~

집중 하고 있는 하연이 누나.ㅋ

쉬는 시간~

잘먹네 맹~ㅋ

힘내서 다머지 다옮겼습니다 

오늘 옮긴 연탄수 1500장

엉청 열심 날라 댕겼습니다.

봉사끝나고 다같이 한컷.

봉사한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지봉사단 남근곤 입니다.


10월 넷째 주 오랜만에 노을공원 다녀왔어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은날 힐링하러 노을 공원 갔었습니다.

오늘의 할일은 잡초 제거!!


이날은 우리 단체조끼 딱입구!!

올라가기전 신입 들을 위해 노을공원에 대해 설명 해주시고 있습니다.

다같이 올라가면서 뒷모습 딱!! 먼가 단합이 잘되어 있는 느낌이지요.ㅋ

우리의 목적지를 위해 다시 산중턱으로 내려 가고 있어요 조심히 밧줄 같아보이지만

호스줄입니다.

각자 거리 두고 낫질 하며 잡초를 제거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잡초랑 나무랑 구별을 못해서 어려워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구별도 되고 낫질도 수월해지고 집중해서 잡초 제거 했어요.

잠시 물마시면서 쉬는 중에 한컷!

멀 말하는 건지 입술이 삐죽하고 있네요.ㅋ

고만하고 가자 승현아 민정아~ㅋㅋㅋ

오늘도 일하는것 같지만 일안하는것 같은 봉사활동이였습니다.ㅋ

다들 고생했고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10월엔 가브리엘 교회 행사가 있어서 봉사활동을 함께 했네요.ㅋ


교회팀에서 연주회 팀도 도와주기러 해서 반은 일찍 시작했어요.ㅋ


쪽방촌 서울역 큰 건물들 사이에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노숙자에 대한 편견이 바낀것같아요

무튼 연주회 팀에서 노숙자들에게 공연하고 생필품 나눠주는데 저희팀이 선물 나눠주는 일을 도와줬습니다.


어린이 합창자들의 판소리 부터 시작해서 어르들 합창까지 30분정도 공연을 했습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선물을 나눠 줬습니다.

먼저 나눠준 상품교환권을 받으면 선물을 나눠 줬습니다.

그리고 본 가브리엘 행사 봉사로 참석해서 행사 세팅하고 저희팀 먼저와서 앉아있엇어요.

윽.. 발가락 가지고 장난치는 나현이..ㅋㅋ

공연 마지막에 보배들 노래부르는 시간.

먼가를 하고 있는데 머하는지는 몰겠네요.ㅋㅋ

먼저 가신분들 빼고 다같이 한컷 찍었어요.ㅋ

이제 해가 금방 어두워지는거 보니..ㅋ

가을도 끝나고 겨울이 다왔나봅시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올해도 핑크런 달렸습니다.

핑크런은 여성의 유방암으로 후원하는 그런의도에 기부 마라톤입니다.

작년 올해 전 2번째네요.ㅋ


저의 재능인 체육수업 육상수업을 우리 지지봉사팀에서 참가하는 인원들이랑 틈틈히 연습해서 나갔습니다.ㅋ 

전 참가에 의의만 뒀구요.


아침일찍 모여 준비 운동후.ㅋ 바로 스타트 지점으로 갔습니다.

저의 위풍당당한 걸음걸이.ㅋ

출발 바로 직전에 한컷!! 대산씨는 완전 앞에 갔구 아라씨는 제일뒤에 있구..ㅋ

아 세미씨가 찍어준컷..ㅋ 무슨 연예인 같네요.ㅋㅋㅋㅋ


다들 무탈히 완주 했어요~~ㅋㅋ

승현씨!

진영이형!

저 살많이 쪗네.....

하 하늘이 끝없이 맑았어요..ㅋㅋ 

우리팀 다같이 한컷!!!

2달 전부터 모집해서 16명 접수 했는데.ㅋ

대회 당일날 6명왔네요. 달리기 운동이 쉬운게 아니니까.

다들 안전히 사고없이 마무리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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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이번주에 영센(영등포센터)에서 긴급으로 청소 부탁이 와서 청소 하고 왔습니다.

집이 쓰레기로 꽉차서 도움이 필요하다 해서 8명에서 봉사하러 다녀왔습니다.


70대 노부부였어요 패지를 주시시는 분들이신데 저렇게 버려진것들은 집안에 쌓아둔다고 하네요 

멀쩡해보이지만 저렇게 쌓이면 바쿼가 엉청 꼬인답니다.


자 청소 시작!!!!

물건하나하나 어르신 허락을 맡고 설득하고 버렸어요.

지영,아라 바쿼 무서워 하시는 분들인데 열심히 하고있네요

저 신발박스안에 새신이 들어 있어요~ㅋ바쿼랑 함께.ㅋㅋ

신입회원분 말도 없이 열심 쓰레기를 나르고 있습니다.

밖에서도 쓰레기를 나르고있어요.

영효형 뒷태!ㅋ

근곤이 뒷태!

아직 방안에 치울께 많은데...

어르신이 그만 하시라고 해서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있어요.

아 마스크 안쓰신분들은 영등포 구청 직원들 입니다.

할머니 청소하시는 동안 저자리에서 꼼짝안하시고 앉아계셨습니다. 무릎이 불편하시다네요.

구청직원이랑 지지봉사단이랑 어르신이랑 다같이 한컷^^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이번달도 가브리엘의집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한달이 시작됬네요.

이번달은 가브리엘 밭에 나무를 제거 및 행사 줍비를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우리 이쁜 희원이 항상 제일먼저 반겨주는 우리 희원 이쁜 봉사자들만 좋아해....

나 처음에 좋아 해줬는데...

ㅎㅎㅎ

자 톱질 시작!!ㅋㅋ

저 풀을 먹을수 있다고 분리 하고 있습니다.

대산씨가 톱신톱왕이라네요...ㅋ 사실 저희 고향집 나무보일러 써서 나무쫌 썰어봤습니다.

민찬이형도 열심 톱질 중입니다.

울타리넘어로 자라난 나무를 제거 중이죠 ㅋㅋ위험해 보이긴하네요..;;

여성봉사자분들은 보배들 목욕하고 청소하고 행사때 사은품이 행주수건 포장 하고있습니다.

다같이 입구에서 한컷.ㅋ


다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9월 셋째 주 가브리엘의집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다같이 출췍! 아니라 봉사시간 등록 중입니다.

으나씨 표정이....

보배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마칠 시간이네요 식사시간~

다같이 한컷!!ㅋㅋ

수고 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근곤이 입니다.


전 물을 엉청 좋아 합니다.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물질을 하고 있어요.

20살떄 스킨스쿠버를 처음 배웠습니다. 


그떄 처음 동해 바다에 들어갔죠.

그떄 느낀건 와 그냥 이단어 하나였어요 바다위도 너무 멋있는데 물안은 그냥 광활했어요.


그이후 군대에서 잠수 실력을 살려 재대하려고 마스터까지 자격증 취득하고 잠수 기능사까지 따서 재대했어요.ㅋ

하지만 일이 그렇게 쉽게 잡히지않았죠...

그리고 다시 복학해서 잠수수업때 보조로 수업을 한것 외에는 한번도 재미로 다이빙을 해본적이 없드라구요

자격증을 위해 훈련때문에 직업때문에 잠수를 했었지.


다이빙 너무 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동호회에 들어가서 얼떨결에 강릉 까지 따라가서 하고왔네요.

강릉 저한테 제2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일요일 새벽 첫다이빙 하러가러 갑니다 

너무 긴장하고 옷도 작아서 저 긴장한표정보소.....

첫 다이빙 ... 감압도 안하고 올라왔어요... 버디 형님이 화가 좀났드라구요..

죄송합니다...

2번째 다이빙엔 정신차리고 재밋게 했습니다.

달팽이~컷

모임장 형님이 찍어주신 컷 바위에 앉아서 브이~

상승할때 감압하면서 올라오고있습니다^^

다이빙 마치고 돌아가는 배안에서 다같이 한컷... 다들 즐거워보이네요..ㅋ

전 약간 넉이 나가있구요..ㅋㅋ

처음으로 펀다이빙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사실 힘들기도 했구요 다음엔 더 안정적으로 할수 있을것 같아요.ㅋ


이건 20살때 처음 배울때 사진입니다.

이히

북파 공작원

승현,근곤

20살떄 근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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