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8월달 가브리엘의집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끝없는 폭염이 계속 되는데 다들 땀흘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수돗가에서 청소중

혼자서 물놀이하는 현아~

일차로 밖에서 청소 끝나고 실내에서 보배들이랑 쉬면서

2차로 타일옴기고 잡초 제거하고

한달전에 수돗가 호수 긴급공사 했는데 이번에 끝 부분이고장 나서 또 긴급 공사 했네요



식사시간~

봉사끄읕!!


더운날 땀흘리며 봉사한다고 고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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