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이번달에 두번째로 가브리엘의집을 찾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처음봉사때 와주신 봉사자 한분이 자기 협회에서도 봉사를 추진해서 하고싶어하셔서

다들 봉사가 처음이라 어려워 할것같아서 모임장님이랑 저랑 둘이 갔었습니다.

머 굳이 안가도 되지만 봉사가고싶었어요.


보배들이랑 놀이터가서 1시간놀다가 왔습니다.

아 이분은 바이올린리스트 입니다. 보배들을 위해 연주회를 열어 줬습니다. 저도 바이올린 키는거 처음봐서 신기했네요.ㅋ

모임장님 찍기 너무 힘들어요.... 이제 그냥 대놓고 찍어야겠어요.

봉사끝나고 다같이 한장 

다들 좋았다고 하니 기분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오세요.

만났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이번달두.ㅋ 노을공원 갓다왔어요 

노을공원 갈때 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요 미세먼지하나없이.

우리 지지봉사단에 사람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번달에는 13명 왔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시드작업 하구요 나무모정 옮기기 퇴비 옮기는거 주로 했구 사철나무 심기까지 다양하게 했습니다.


저렇게 나무및 쓰레기썩힌 퇴비가 산만하게 쌓여있는걸 거름으로 사용했습니다.

다들 삽집을 잘하시드라구요.

퇴비를 수레에 옴겨서 주변 나무에 뿌렸습니다.

저렇게 이쁜 정자에서 앉아서 쉬고있습니다.

사철나무 심고 있는 모임장님 한컷!!ㅋㅋ

우리 운영진 관섭이형두 한컷.ㅋ

그늘진 뽕숲에서 모종찾기하고있는 저 한컷.ㅋ

브이하고 두번째컷.ㅋ

막지막으로 다같이 사철나무 심고있습니다.

황기덕 활동가님이랑 수다떠는거 한컷.ㅋ

봉사끝나고 내려가기전 다같이 한컷 햇빛을 정면으로 보고있어서.. 전 눈을못뜨네요..

노을공원 입구에서 한컷 우리관섭이형이 먼저내려가서..ㅋ한분빼구.ㅋ

뒷풀리는 절반만 갔습니다.

이번에는 삽질을 많이 해서 그런지 다들 피곤해 하셧습니다.

윽 주종이 다양하네요.ㅋ


이번달에서 나무심고 즐거운 봉사였습니다.

다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벌써 이번주도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달에도 어르신집 청소를 다녀 왔습니다.

청소갔는데 어르신 팔에 깁스가 풀려 있드라구요 벌써 괜찮아 지셧드라구요. 하지만 병원에서 아직 힘을 쓰지말라구 했다네요 힘쓰면 위험해진다구 그래서 우리의 할일! 청소 열심히 하고왔습니다.

 

Before

 

After

 

항상 모임장 사진이 안보이네요 제가 꼭이쁘게 몰래몰래 찍어야겠어요.

으나씨가 냉장고 청소 전 서랍및 찬장 관섭이형이 화장실및 뒷정리 이렇게 담당해서 청소를 했었습니다.

3명다 집중해서 그런지 청소 끝나니까 3시간 후딱 지나갔더라구요.

이제 어르시집에 냄새는 더이상 안날걸같아요.

다음달에는 어르신들 옷정리 하려구요 완전 깔끔하게 만들어 드릴 생각입니다.

 

운영진분들 너무너무 수고 하셧습니다.

처음으로 봉사후 뒷풀이 안했는데 먼가 엉청 허무했네요.ㅋ

다음에는 간단히 밥만이라고 먹어야겠어요.ㅋ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5월달은 가브리엘의집을 3번 갈것같네요..ㅋㅋㅋ

일딴 정기봉사인 첫째주 갔다왓습니다.


2달에 한번씩 스패어라는 요리봉사팀오는데 같이 했네요..ㅋㅋ

다들 뜻 있는 봉사라 겹쳐서 봉사해도 좋았어요.ㅋ


이번주는 보배들이랑 놀이터 놀러갔다오구 청소하고 전 커텐을 딱았네요.ㅋ일요일날 전문 목욕팀이 온다고 해서.목욕은 안했어요.ㅋ


가브리엘 가기전 두 마음씨 천사같은 두분이서 빵을 기부 하셧습니다. 전 들어 들이러 갔었구요..ㅋ

청소끝나고 이제 보배들이랑 교감하는 시간. 강이 너무 이쁘죠.

내려 달 라 고 표정이네요...

정훈이형 아기보내 너무 사랑스럽게 보고있네요. 

오늘 봉사가 처음이라는 승현씨 멋져요.

열씨미 뛰시는 병규형 즐거워 보이네요..ㅋ

우리 잘생긴 이람씨..ㅋㅋ

맘이 이쁘신 지혜씨랑 안친한 같은동네 주민 초롱씨.

단체컷

뒷풀이 사진을 안찍었드라구요 최고 왕언니랑 막내랑 러브샷^^ 뒤에 모임장님 너무 해맑아요~~ㅋㅋㅋ

이렇게 5월이 시작됬네요.

모임이 만들어진지 1달이 지낫어요 총 회원수는 55명이 넘었구.

정기봉사만 총 4곳이네요 일딴 이렇게 꾸준히 해야겠어요.

욕심이 많아서 몰아 붙여서 확 광고라도 때리고 싶은데.. 이대로 좋다고 하니^^

로고나오면 단체 바디 먼저 만들어야 겠어요^^

좋은 사람 좋은 모임 지지봉사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입니다.

새로운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구립영등포 노인복지센터에서 주관 하는 혼자 지내시거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청소, 빨래, 음식, 허드랫일 말동무 등을 하는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집은 처음이고 어르신이 2달 전 팔을 다쳐서 몸이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어 많이 안지져분해 보였는데 막상 청소를 시작하니 상당했습니다.

확실히 손길이 필요한곳이 였습니다.

첫봉사라 운영진들 3명이서 갔었구요.

열심히 청소 했는데. 일딴 급한거만 치우고 정리같은거는 다음주에 또 가니 조금 남겨뒀습니다.


정리가 안되어있는 줄알았는데.

눈에 보이는것이 쓰레기가 쌓인거드라구요...

바로 100L쓰레기 봉투에 다넣었습니다.

방청소도 같이 시작했구요.

두분 정신없이 청소중이네요^^

쓰레기 아래에는 벌레들이... 

그래도 꾹꾹 참고 다 버렸습니다.

짜짠 아직 정리가 모자라지만..ㅋ

나름 깨긋해진 안방!

쓰레기가 쌓여있던 부억도 반짝! 아직 치울게 많이 남아있지만. 벌래는 거의 쫓아냈습니다.


-자원봉사란 

자유의지를 바탕으로 사회봉사를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한자어로 "스스로 자-自, 원할 원-願, 받들 봉-奉, 섬길 사-仕"라고 하여 "스스로 원하여 받들고 섬긴다"라는 뜻으로 역시 자발적인 의지로 남을 돕는것을 말합니다


운영진들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ㅋㅋ

사랑합니다~ㅋ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서로 뜻이 맞는 사람들이랑 봉사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단체를 만든이유는 누구든 봉사를 하고 싶을때 누구든 참여 할 수있는 길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실 봉사단체를 많이 있지만 선듯 들어가서 하기 힘들죠 혼자서 찾아서 하는건 거의 힘들다구 봐야하구요.


현제 특수장애보육원,자연봉사,노인봉사 이렇게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 비정기적으로 연탄나르기,배식,유기견,여러 봉사를 계획에서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물어보세요.


봉사활동 방법 

 http://somoim.friendscube.com/g/29a16dc6-367c-11e8-9ce6-22000aac01621

'소모임'어플을 받고 링크를 타고 지지봉사단에 가입하시면 끝!!

그리고 봉사참석만 누르시면 됩니다.

문의 사항은 지지봉사단에 여러 운영진들이 있습니다. 고민말고 물어보면 됩니다.


배풀고 나눔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지지하고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서울에 와서 처음 노래라는걸 배웠을때 불렀던 노래 뮤지컬 빨래의 "참예뻐요" 그때 많이 연습했구 특히 유튜브에 올라온 뮤지컬 빨래를 처음봤었는데요 재미가 있드라구요 꼭 시간내서 보고싶었던 작품이였어요 3년이지나 기회가 와서 보러갔습니다. 

고맙습니다.

하 너무 재미었습니다. 연극 뮤지컬 많이 보러 다니는데 이렇게 까지 사진 안찍는데 다찍었네요.

-줄거리-



  • 나영 : 서울살이 5년차인 당찬 강원도 아가씨. 강릉시 연곡면 연곡리에서 살다 왔다. 가족으로는 홀로 강릉에 남아있는 어머니가 있다.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여러 사정에 밀려서 앞길이 막막한 듯.

    솔롱고 : 본명은 솔롱고스. 꿈을 위해 무지개 나라 한국에 일하러 온 지 5년 차인 순수한 몽골 청년. 대학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다.

    주인할매 : 나영과 희정엄마가 세들어 사는 반지하방 주인집 할머니.

    희정엄마 : 애인과 밤낮으로 싸우며 온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애교쟁이. 동대문 청평화시장 408호에 옷가게를 차리고 있다.

    구씨 : 희정엄마와 매일같이 싸우지만 마음만은 다정한 로맨티스트. 하지만 희정엄마를 두고 맞선도 보러 간다.

    빵 : 야비한 서점 사장. 모든 직원들의 만년 술안주. 젊은 시절 겪었던 어려움은 모두 잊어버린 것 같다.

    마이클[8] : 솔롱고의 룸메이트이자 재간둥이 필리피노. 공장에서 팔을 다친 후 해고 당한다.

    여직원 : 나영의 직장 동료.

    그 외 김지숙(나영의 직장상사), 슈퍼주인 부부, 빵 아들 등 

    [빨래]_참_예뻐요[1].pdf

    이히 그때 보고 연습했던

이번달 CAST 예요 실물이 더 이쁘고 잘생겼어요

동양극장 찾아가다가 한컷 잔망스럽게

커튼 콜 할때 찍은컷 

이사진은 페이스북에 올라온사진 퍼온사진입니다.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지금 서울살이 6년차인 저한테 공감이 되어서 기회가 되면 또보고 싶어요...^^


끝나고 맛있는것도 먹어서 한컷 찍었어요. 맛없게 나왔지만.. 아웃백이랍니다.


하루 너무 길고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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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지봉사단 엘체프 입니다.

오늘은 노을공원 자연봉사활동을 갔다왔어요.

'노을공원' 환경자원봉사는 과거 서울 난지도 쓰레기 매집장 위에 여러 시민단체와 봉사자들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서울의 숲 가꾸는 봉사 입니다.

봉사자님들 복장 완료하고 토토리 옮겨 심으로 활동가님 설명을 듣고있습니다.

다들 처음인지라 열심히 방법을 듣고 있어요.ㅋ

똑뿌러지게 잘하는 하연씨ㅋ

다들 자리 잘잡고 심고있습니다.

중간 옮겨심기 끝나고 모숲가기전 한컷 찍었습니다.ㅋ

제가 물을 안챙겨 올라가서...

다시 물뜨러 왔었어요...ㅋㅋ

모숲에서 노을공원 설명도 잘듣고 벌써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마치면 걸어서 내려가는데. 봉고차타고 갔답니다. 완전시원했어요.ㅋ

이날에 날씨는 그냥 감동자체인 날씨 였어요 한폭에 그림만 같았어요.

오늘 봉사활동끝나고 뒷풀이 및 첫 정모!!ㅋ

오늘 결혼씩 때문에 봉사못한 두리랑 유준이형 즐겁게 1차했습니다. 첫정모라 나름 절주했지만 너무 많이 마셧음 ㅠㅠ


너무 재미있고 즐거 웠습니다. 


다들 고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봉사하는 모임을 만들었어요
봉사하고픈사람들 누구나 할 수있게 길을 열어 놓고 싶었습니다

http://somoim.friendscube.com/g/29a16dc6-367c-11e8-9ce6-22000aac01621

소모임어플을 깔아야 가입이가능해요ㅎ

무튼 가브리엘 첫봉사를 다녀왔습니다ㅎ
첫째주에는 보배들이 집에 안가서 다 있드라구요 그래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ㅎ


이날에 보배들 비보잉공연 보러간다고해서ㅎ 다들 목욕했네요ㅎㅎ
3명만 싯으면 된다고 하더니ㅎㅎ8명이나ㅎㅎ
청소하고 밥먹구 그렇게 하루 일과가 끝났습니다ㅎ

관섭이형 으나씨 이남씨 다들고생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새로운 프로젝트에 왔는데 여기는 외부에서 인터넷을 쓸 수 없어서 컴터접속 못해서 컴터 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쓰고 픈 글이 있어 씁니다.


봉사를 시작한지 꼴랑 1년 넘었어요 참 많은 일도 있고 좋은 사람도 많이 얻었구요.

근데 본의 아니게 그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모아 볼 생각입니다.


그중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서 남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술좋아 하고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로.잘 못마시는분도있구요.

처음에 노량진 대방어로 시작해서 한달에 1,2번은 만나서 이렇게 맛있는 안주에 좋은 술을 마셔요. 

그동안 여러음식을 먹으며 찍었지만 그건... 그냥 사진첩에 보관하는걸루...


어제 비오는날 문래에서 "최우영수산" 이라는 곳에서 모였어요. 여기는 회를 주문하고 술을 따로 가서 마실 수 가있는곳입니다. 물론 안에도 술은 팝니다. 이소물리이님 께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화이트와인 3병을 가져와서 마셧는데.. 음.... 다른맛이구 비싼맛이구 맛있었어요 그래서 어제 다들 취했더라구요...ㅋㅋ


요거능 모듬회입니다.

요거는 간장새우~ 

요건 다코와사비

제가 먹고 싶었던 참치회~ 얼마나 기름지고 맛있는지 소고기 맛도 나고 입에서 녹드라구요.

이렇게 술을 가져와서 히라시? ㅋㅋ 차갑게 해드실수도 있습니다.

여긴 2차로 갔던 준무 라는 선술집 집입니다.

여기서 부터 다들 취하셔서.. ㅋㅋㅋ사진은 이것 뿐이 없네요.ㅋ

어제 다들 일 끝나고 와서 한잔하고 많은 얘기 하고 즐거웠습니다.

꼭 여름오기전에 다같이 봉사하고  꼭꼭꼭!!! 맛있는거 먹으로 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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