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체프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10월엔 가브리엘 교회 행사가 있어서 봉사활동을 함께 했네요.ㅋ

교회팀에서 연주회 팀도 도와주기러 해서 반은 일찍 시작했어요.ㅋ

쪽방촌 서울역 큰 건물들 사이에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노숙자에 대한 편견이 바낀것같아요

무튼 연주회 팀에서 노숙자들에게 공연하고 생필품 나눠주는데 저희팀이 선물 나눠주는 일을 도와줬습니다.

어린이 합창자들의 판소리 부터 시작해서 어르들 합창까지 30분정도 공연을 했습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선물을 나눠 줬습니다.

먼저 나눠준 상품교환권을 받으면 선물을 나눠 줬습니다.

그리고 본 가브리엘 행사 봉사로 참석해서 행사 세팅하고 저희팀 먼저와서 앉아있엇어요.

윽.. 발가락 가지고 장난치는 나현이..ㅋㅋ

공연 마지막에 보배들 노래부르는 시간.

먼가를 하고 있는데 머하는지는 몰겠네요.ㅋㅋ

먼저 가신분들 빼고 다같이 한컷 찍었어요.ㅋ

이제 해가 금방 어두워지는거 보니..ㅋ

가을도 끝나고 겨울이 다왔나봅시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이번달도 가브리엘의집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한달이 시작됬네요.

이번달은 가브리엘 밭에 나무를 제거 및 행사 줍비를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우리 이쁜 희원이 항상 제일먼저 반겨주는 우리 희원 이쁜 봉사자들만 좋아해....

나 처음에 좋아 해줬는데...

ㅎㅎㅎ

자 톱질 시작!!ㅋㅋ

저 풀을 먹을수 있다고 분리 하고 있습니다.

대산씨가 톱신톱왕이라네요...ㅋ 사실 저희 고향집 나무보일러 써서 나무쫌 썰어봤습니다.

민찬이형도 열심 톱질 중입니다.

울타리넘어로 자라난 나무를 제거 중이죠 ㅋㅋ위험해 보이긴하네요..;;

여성봉사자분들은 보배들 목욕하고 청소하고 행사때 사은품이 행주수건 포장 하고있습니다.

다같이 입구에서 한컷.ㅋ

다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9월 셋째 주 가브리엘의집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다같이 출췍! 아니라 봉사시간 등록 중입니다.

으나씨 표정이....

보배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마칠 시간이네요 식사시간~

다같이 한컷!!ㅋㅋ

수고 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9월 첫째주 가브리엘의집 갔다왔습니다.

홀수달 토요일 첫째주 봉사는 이제 못하지만 열심 봉사하고 왔어요.

벌써 겨울 준비를 합니다. 사실 고양이가 폼을 물어 뜯어서 교체 중입니다.

여자 회원분들은 수치료실 정리 하고 있습니다.

청소 반정도 하고 전 한민씨랑 데이트 하기러 약속 해서 둘이서 조각 피자 먹고 왔어요.

나연이 저가 신기 한가봅시다.ㅋ 더듬더듬.ㅋ

단체로 한컷

1차 통닭집~

2차는 축구 결승전 보면서~ 한국이 결국 이겼습니다!!ㅋㅋ

다들 봉사한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양수리 봉사갔다왔는 주도 봉사하고 왔습니다.

이날은 내 동창 중학교 친구도 왔어요. 전공자입니다. 자랑스러워요.ㅋ

가람이 가자 마자 나연이랑 놀고있네요.ㅋ

오랜만에 온 진석이 힘쓰는 일을 하고 있네요.창고정리중..

세차중인 영임쒸~ 색쉬해보이게 한컷!ㅋ

빨래 중입니다..

봉사자방 청소중입니다~

마지막 거실청소중입니다~

단체 사진~ 어랏 으나씨가 안보이네..ㅋ

더운날 봉사한다고 고생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서울에 '가브리엘의집'이 완공될때까지 지냈다던 양수리에 한 목사님이 운영하는 가옥에서 보배들이 지냇다고 합니다.

거기에 여름마다 물놀이겸 캠프를 일주일씩 다녀오는데

저희 봉사단도 다녀 왔습니다. 

저희는 직장인들이 많아서 휴가를 내서 가거나 저녁에 출발해서 다음날 빨간날인날 시간을 내서 간답니다.

첫날에 9시 도착해서 바로 식사를 했습니다.

물론 시원하게 한잔 했는데... 

너무 더워서 큰일날뻔했어요... 저희 봉사단은 사람이 적어서 텐트에서 잤거든요... 더웠어요... 

다음 날 강원도 계곡쪽에 장애인들을 위해 짚라인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저희 보조하러 갔습니다.

너무너무 훈남훈녀 예요^^

하원이랑 강이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서 올렸어요.ㅋ

보배들 확실히 밖에 나오니까 좋아하네요^^

밥먹는데 강이가 모자쓰워줬어요.

보배들 짚라인 타는건 제사진엔 없네요.. 그떄쫌 바빠서...ㅋㅋ

우리 막내들 너무 잘생겼네요.ㅋ승현씨 한얼씨

짚라인 다타고 양수리로 가기전 다같이 식사하는데 하늘이 포스가...

으나씨 인생컷

우리 보배들이랑 가족들 봉사자들 다같이 한컷 찍었습니다.

8월15일 너무 좋은분들이랑 너무 좋은곳에서 잘 놀다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