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엞체프 GG 입니다.

모임장한테 부탁해서 연탄봉사가 드디어 되었습니다. 이날은 져희말고도 여러 분들 커플 가족 교회 개인으로 이렇게 모여서 60명정도 인원이 모였습니다. 연탄나를 동네는 개미마을이구요. 이날 추위가... 전 다음날 바로 몸살 감기 걸려서 혼낫네요.

여러 연령들 여러 사람들 특히 학생들이랑 혼자온 군인이 인상적이 였어요.

사진 많이 찍고 픈데 찍다가 혼났어요 학생들 보기쫌 그렇타는 아저씨의 말에... 개인사진이 전부가 없어요...


민찬형님 저기가 연탄의 종착지 쌓는 곳이예요 저기를 정리를 빨리빨리 해줘야하죠. 저자리는 남자들 다같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했어요.

정훈이형~


재범이형~

주영이누나~


사람들~

이분 신입 결혼식 갔다오느라 늦게 오신

지호랑 용이형~

마지막 되니 연탄을 던지 경지에 오른 태호형... 받는분이 더신기함

마지막 집이예요~

끝나고 식사하러 온것이 올라왔네요.

새로온 신입분이랑

이런게 3개 있어요. 약 1000개

다 끝나고 다같이 한컷

다들 연탄봉사 한다고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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