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체프 지지입니다.

오늘 밀린 글 쓰기 바쁘네요 6월달 정말 바쁘게 지냈나봐요.


무튼 가브리엘의집 갔다왔습니다.

좋았어요 너무


나좋아라고 하고있네요.^^


오늘 여자분들은 여자보배들 목욕하고 나머지 보배들은 놀이터 놀러 갔다왔습니다.

한민씨도 엉청 오랜만에 외출이라고 하네요.저랑 같이 갔습니다.

힌민씨 너무 밝아 보여요^^나두....ㅋㅋㅋ

아 찰영은 오샘이 해줬습니다.ㅋ

왜이리 해맑아보이죵??ㅋㅋ

브이~~ㅋㅋ

세상에 나연이 놀이터에서 노니까 세상 밝드라구요 

아쉽지만...다시 가브리엘의 집으로~

나연이 이쁘죵~?ㅋㅋ

다같이 사진찍자고 하니까..ㅋㅋ 희연이랑 와 하늘이 포스....가.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다 같이 한컷^^

너무 이쁘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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