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체프

안녕하세요 엘체프 GG 입니다.

처음으로 노을 공월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노을 봉사에 대한 편견 으로 안가다가 한번 갔다 와서 노을공원에 대해 알게 됬네요. 노을공원이랑 하늘공원 놀러갔는데

너무너무 멋지드라구요 서울사람이 서울뿐이 모르는 이유를 알겠드라구요. 서울에 좋은곳이 많이 있는것같아요.

서울의 쓰레기들이 쌓여던 난지도에 흙으로 덮고 여러 봉사자 봉사팀 주민들이 힘으로 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아직 손길이 부족한곳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작은 손길이 큰힘이 될것같아요. 그래서 봉사갔는데 삽질 엉청 했네요.ㅋ

이건 일정이 다끝나고 입구에 앉아서 나머지 분들 기다리고 있는컷 

이사진은 제가 공대생언니 떄리고 도망가는데 둘다 표정이 너무 좋아서..ㅎㅎㅎ

작업끝나고 다같이 옆에서 한컷

작업 다끝나고 정명으로 다같이 한컷

이비탈진곳에 흙을 올리고 평평하게 하는 작업을 했어요 지금쯤이면 저기 나무가 심어져있겠지요.

노을공원 올라가기전 다같이 한컷

봉사 다끝나고 노을공원 입구에서 다같이 한컷.

처음 노을공원 봉사 활동 갔다왔어요 확실히 육체적 으로 더 힘들었는데 내손으로 공원을 꾸민다고 생각하니 뿌듯했어요 

더운날 다들 삽질한다고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